노민우·아야세 하루카, 열애설 부인→결혼설 보도 '韓日 집중' [이슈&톡]
2020. 07.02(목) 11:07
노민우 아야세 하루카
노민우 아야세 하루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트랙스 출신 배우 노민우와 일본 유명 배우 아야세 하루카 양측 모두 열애설에 선을 그었다. 그러나 일본 현지 매체가 두 사람이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를 하겠다고 예고해 화제가 되고 있다.

노민우와 아야세 하루카의 열애설은 지난 1일 일본 현지 매체 뉴스포스트세븐으로부터 시작됐다. 해당 매체는 노민우와 아야세 하루카가 2018년 7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2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민우와 아야세 하루카는 공통 지인을 통해 만나게 된 뒤 연인이 됐다. 아야세 하루카가 일본 톱배우인 점을 고려해 두 사람은 지인과 동행해 만나는 등 사랑을 키워왔다고.

해당 보도는 한일 양국에 큰 화제를 몰고 왔다. 특히 현재 일본 톱배우인 아야세 하루카의 열애 소식에 많은 이목이 집중됐다. 특히 데뷔 후 단 한차례도 열애설이 난 적 없는 아야세 하루카의 첫 열애설 상대가 노민우라는 점도 화제가 됐다.

하지만 양측은 열애설에 대해 즉각 부인에 나섰다. 아야세 하루카의 소속사는 일본 매체를 통해 "친구이지만 그 이상의 관계는 없다"고 해명했다. 노민우의 소속사 엠제이드림시스 측도 아야세 하루카와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양측이 열애설에 대해 재빠르게 부인한 가운데 열애설을 최초 보도한 뉴스포스트세븐이 2일 두 사람이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를 예고해 파장이 예상된다. 열애설을 양측이 부인했음에도 불구하고 결혼설을 보도하겠다고 나선 해당 매체의 태도에 누리꾼들의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

노민우는 1986년 생으로, 지난 2004년 SM엔터테인먼트 4인조 록밴드 트랙스의 드러머로 데뷔했다. 이후 트랙스를 탈퇴하고 연기자로 전향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검법남녀2'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아야세 하루카는 노민우 보다 1살 연상인 1985년 생으로, 지난 2001년 니혼 TV 드라마 '소년탐정 김전일'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일본 톱배우 반열에 올라섰다. 한국에서는 드라마 '백야행' '호타루의 빛' 시리즈와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로 더 잘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아야세 하루카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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