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 감독, 앤 해서웨이 폭로 해명 "촬영장 의자 금지? NO" [TD할리웃]
2020. 07.02(목) 11:16
크리스토퍼 놀란 앤 해서웨이
크리스토퍼 놀란 앤 해서웨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미국 배우 앤 해서웨의 폭로에 대해 해명했다.

앤 해서웨이는 최근 한 해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 '인터스텔라'로 두 차례 호흡을 맞췄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에 대해 폭로했다.

해당 인터뷰를 통해 앤 해서웨이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촬영장에서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 시켰으며 의자 또한 둘 수 없게 했다"고 말했다.

앤 해서웨이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촬영장에서 의자 사용을 금지한 이유로 "만약 의자가 있다면 사람들은 앉을 것이고 그렇다면 일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앤 해서웨이의 폭로로 인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에 대한 비난이 쏟아졌다. 이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대변일을 통해 공식적으로 해명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측 대변인은 "세트장에서 금지된 것은 휴대전화와 흡연뿐"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촬영장에서 의자를 금지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의자를 금지했다고 한 것은 촬영 모니터 주변에 감독을 위해 두는 의자에 대해서만이다"라면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본인이 의자를 쓰지 않기로 결정한 거지 촬영장에서 의자가 금지된 것은 아니다. 배우와 스태프는 의자에 앉을 수 있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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