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박신혜 "유아인, 실제로 보니 매력적인 배우"
2020. 07.02(목) 13:25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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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정희'에서 배우 박신혜가 유아인에 대해 이야기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영화 '#살아있다'(감독 조일형·제작 영화사집) 박신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박신혜는 '#살아있다'를 통해 유아인과 첫 호흡을 맞췄다. 이에 대해 그는 "기대를 많이 했다.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인물과 찰떡이라고 생각했다"라며 "연기를 너무 잘하시더라. 실제로 만났을 때 정말 매력적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데 쏙쏙 들어오더라. 내가 설득당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김신영은 "유아인도 작품을 잘 보지 않냐. 박신혜와 비슷한 것 같다. 박신혜가 나오는 건 재미없는 게 없었다"라고 전했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극 중 박신혜는 침착하고 대범하게 자신의 생존 전략을 계획해 나가는 김유빈 역을 연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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