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박신혜 "좀비? '킹덤' 특수분장 팀이 직접 담당, 현장서 놀랄 때 많았다"
2020. 07.02(목) 13:32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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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정희'에서 배우 박신혜가 영화 '#살아있다'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영화 '#살아있다'(감독 조일형·제작 영화사집) 박신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신혜는 '#살아있다'에서 비중이 큰 좀비에 대해 "'킹덤'에서 특수 분장하셨던 분이 우리 영화도 맡았다. 알면서도 정말 무섭더라"라며 "촬영 도중 쉬는 시간에 볼 때마다 놀랐다. 소리 지를 때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살아있다'가 독특한 영화라고 설명했다. 박신혜는 "우리 영화가 독특하다. 통제된 공간 속에 갇힌 사람이 어떻게 살아남느냐가 주제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변하는 인간의 감정들이 섬세하게 담겨있다"라고 덧붙였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극 중 박신혜는 침착하고 대범하게 자신의 생존 전략을 계획해 나가는 김유빈 역을 연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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