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베이비' 장나라→고준, 종영 소감 "다음에 또 만나고 싶다"
2020. 07.02(목) 18:38
오 마이 베이비
오 마이 베이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오 마이 베이비' 배우 장나라, 고준, 박병은, 정건주 등 주역들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tvN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극본 노선재·연출 남기훈) 측은 2일 장나라, 고준, 박병은, 정건주의 종영 소감을 전달했다.

'오 마이 베이비'는 결혼은 건너뛰고 아이만 낳고 싶은 솔직 당당 육아지 기자 장하리(장나라)와 뒤늦게 그의 눈에 포착된 세 남자의 과속 필수 로맨스다. 약 3개월 동안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이는 장나라의 공감 연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명연기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와 관련 네 사람은 '오 마이 베이비'라는 작품에 무한한 관심과 애정을 보내준 시청자에게 감사한 마음과 아쉬움이 가득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먼저 장나라는 "추운 날 오리털 파카를 입고 촬영을 시작했는데, 여름에 끝났다. '오 마이 베이비' 팀 현장에서 고생 많이 하셨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며 함께한 스태프에 대한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고준도 "종영을 하게 돼서 마음이 이상하다. 다음에 또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제일 크다. 이별이라는 생각보다 또 만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긴 여정 동안 정말 감사했다"라고 스태프와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박병은은 "지난 2월부터 촬영했는데 벌써 이렇게 뙤약볕이 내리쬐는 6월 말이 됐다. 5개월 동안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찍었다.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정건주도 "믿기지 않을 만큼 시간이 빨리 갔다. 배우들의 케미가 좋아서 정말 아쉬운 작품으로 남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오 마이 베이비' 마지막 회는 이날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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