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양동근 "힙합 시작한 이유? 인생의 답을 찾기 위해"
2020. 07.02(목) 22:10
맛남의 광장
맛남의 광장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맛남의 광장'에서 래퍼 겸 배우 양동근이 힙합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농벤져스와 양동근이 강원도 철원의 특산물 파프리카를 이용해 요리를 선보였다.

이날 파프리카 요리 대결에서 패한 양동근은 김동준과 함께 설거지에 나섰다. 그러던 중 김동준은 양동근에게 "왜 힙합을 시작했냐. 보통 계기들이 있지 않냐. 정말 궁금했다. 힙합 1세대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양동근은 "내가 춤을 먼저 췄다. 힙합 비트가 춤추기가 좋았다. 사춘기 때 방황을 많이 하지 않냐. 난 그걸 춤으로 표출했다"라며 "감정과 생각을 뱉어낼 줄 몰라서 춤으로 표현한 것 같다"라고 답했다.

또한 양동근은 "어렸을 때 나는 일상이 없었다. 계속 일만 했다. 성장 과정에서 느꼈어야 될 답을 찾고 싶던 게 힙합으로 이어진 것 같다. 하지만 힙합을 하면서도 그 답을 못 찾았다. 내가 찾고 싶었던 인생의 답은 가정을 얻고 알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맛남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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