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백종원, 중국식 파프리카 돼지볶음 완성 "고추잡채 아이들 버전"
2020. 07.02(목) 22:32
맛남의 광장
맛남의 광장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맛남의 광장'에서 백종원이 중국식 파프리카 돼지볶음을 만들었다.

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농벤져스와 양동근이 강원도 철원의 특산물 파프리카를 이용해 요리를 선보였다.

이날 백종원은 스페셜 메뉴로 토종 닭백숙을 준비했다. 김동준은 생닭을 씻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백종원은 직접 나서 김동준에게 닭 손질하는 방법을 가르쳐줬다. 토종닭 삶을 준비를 마친 백종원은 다른 음식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는 "파프리카로 잡채를 만들 거다. 중국식 고추잡채에 들어가는 건 피망 아니냐. 파프리카가 들어가면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거다"라며 중국식 파프리카 돼지볶음 요리에 나섰다.

백종원은 팬에 파를 넣고 볶아 파 기름을 만들어줬다. 이후 그 위로 돼지고기, 간 마늘, 설탕, 간장, 파프리카를 넣어 볶아줬다. 끝으로 소금과 후춧가루, 참기름을 뿌려 마무리했다. 그는 "고추잡채 아이들 버전이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맛남의 광장']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동준 | 맛남의 광장 | 백종원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