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표' 나나, 취업청탁 혐의로 위기…평균 시청률은 제자리
2020. 07.03(금) 07:07
출사표, 맛남의 광장, 황금어장
출사표, 맛남의 광장, 황금어장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출사표'의 2부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다만 평균 시청률은 제자리에 머물렀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출사표'(극본 문현경·연출 황승기)는 전국 가구 기준 1부 2.8%, 2부 3.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부 3.0%, 2부 3.5% 보다 각각 0.2%P 하락, 0.2%P 상승한 수치다. 2부 시청률은 소폭 상승했지만, 평균 시청률은 변함이 없었다.

이날 '출사표'에서는 구세라(나나)가 청탁 혐의 의혹으로 후보자 사퇴 신고서를 내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한비(신도현)는 온라인상에서 뜬 '취업 청탁 혐의 구세라 후보를 고발합니다'라는 글을 읽게 됐고, 권우영(김미수)은 "선거판이라고 더럽긴 한가보다. 걱정하지 말아라. 사실 아니라고 하면 된다"고 했다. 그러나 구세라는 "사실 맞다. 아빠 친구 소개로 면접 보러 갔었다. 바로 직전의 회사다. 회식하다가 짤린데"라고 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황금어장 - 미쓰리는 알고 있다 스페셜'은 1부 3.2%, 2부 2.6%의 시청률을 보였으며, SBS '맛남의 광장'은 1부 3.1%, 2부 3.8%, 3부 3.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한동안 '꼰대인턴'에 밀렸던 정상 자리를 되찾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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