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이유리 "'소리꾼' 촬영 당시, 입술 터져 부은 적 있다"
2020. 07.03(금) 08:25
철파엠, 이유리
철파엠, 이유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철파엠'에서 배우 이유리가 '소리꾼' 촬영 비화를 소개했다.

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는 영화 '소리꾼'(감독 조정래·제작 제이오엔터테인먼트)의 이유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유리는 '소리꾼'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크게 힘들진 않았다. 힘든 건 이봉근 씨가 다했다. 저는 힘든 척만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다만 맞는 신이 좀 있었다"는 이유리는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리허설 때 연습으로 살짝 맞아봤는데 입술이 터져서 살짝 부었었다. 리허설 때 그렇게 된 거라 막상 영화엔 담기진 않았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소리꾼'은 사라진 아내 간난(이유리)을 찾아 나선 재주 많은 소리꾼 학규(이봉근)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지난 1일 개봉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철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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