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유경, 민아·지민 암시? "다 똑같아 보였다" [TD#]
2020. 07.03(금) 16:14
AOA, 유경, 지민, 민아
AOA, 유경, 지민, 민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AOA의 초창기 멤버 유경이 민아와 지민의 관계를 암시하는 듯한 글을 게재해 화제다.

유경은 3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솔직히 그때의 나는 모두가 다 똑같아 보였는데 말이죠"라며 슬리핑 위드 사이렌스의 '리브 잇 올 비하인드(Leave It All Behind)'의 가사를 게재했다.

이어 유경은 "어제 들었던 노래의 가사처럼, 다시 모두 이겨내야겠어요"라고 덧붙였다.

이날 유경이 게재한 '리브 잇 올 비하인드(Leave It All Behind)' 가사는 'I wanna kill the pain I feel inside. But I won't quit for the people I love. So I'll say I'm fine until the day I fucking see the light'로 '나의 마음속 고통을 사라지게 하고 싶어. 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그렇게 할 수 없어. 그러니까 내가 빛을 보는 그날까지 난 괜찮다고 말할래'라는 뜻이다.

앞서 같은 날 AOA 출신 민아는 자신의 SNS에 "아빠 돌아가시고 대기실에서 우니까 어떤 언니가 너 때문에 분위기 흐려진다고 울지 말라고 했다. 아직도 그 말을 잊지 못한다"며 "아빠 돌아가시고 대기실에서 우니까 어떤 언니가 너 때문에 분위기 흐려진다고 울지 말라고 했다. 아직도 그 말을 잊지 못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러면서 권민아는 "근데 얼마 전에 그 언니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말했고,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해당 폭로글의 주인공이 지난 4월 부친상을 당한 지민이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유경 인스타그램]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민아 | 유경 | 지민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