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사춘기 또 불화설…서로 언팔한 안지영·우지윤
2020. 07.03(금) 16:27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우지윤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우지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볼빨간사춘기라는 이름 아래 한 그룹에 소속돼있던 안지영과 우지윤의 불화설이 재점화됐다.

최근 안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팔로잉 목록에서 우지윤을 언팔(언팔로우, 친구 끊기) 했다. 우지윤 역시 안지영의 계정을 언팔한 상태다. 이에 누리꾼들은 둘 사이의 불화가 있는 건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앞서 안지영과 우지윤은 지난달 19일 이미 한차례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우지윤이 전날인 18일 발매한 새 싱글 '오써클(O:circle)'에 수록된 '도도'의 가사가 안지영을 염두에 두고 쓴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것.

'도도'에 가사에는 '끊임없이 원하고 욕심 이성 Side Out 넌 날 밀어 버리곤 Set Point 그대로 가로채' 등 누군가를 원망하는 듯한 내용이 담겼다. 특히 해당 싱글은 우지윤이 지난 4월 볼빨간사춘기를 탈퇴한 후 처음으로 선보인 앨범이었던 바,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불화설이 퍼지기 시작하자 우지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도'는 2019년부터 작업을 하기 시작한 곡이기에 안지영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와 관련 쇼파르뮤직 측은 "최근 볼빨간사춘기에 대한 근거 없는 허위 사실 및 악의적인 비방 등이 포함된 게시물이 무분별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아티스트의 보호를 위해 선처 없는 법적 대응을 진행할 것"이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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