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코리아2020' 김지현(지소울), 황주호 누르고 승리…원곡자도 극찬
2020. 07.03(금) 20:26
보이스 코리아 2020
보이스 코리아 2020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보이스 코리아 2020'에서 가수 김지현(골든, 지소울)과 황주호의 빅매치가 김지현의 승리로 끝났다.

3일 저녁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보이스 코리아 2020'에서는 세미파이널로 가기 위한 1:1 배틀이 이어졌다.

이날 황주호와 김지현은 선우정아 '도망가자'를 대결곡으로 받았다.

이에 김지현은 "선우정아와 활동이 겹쳐서 라디오프로그램에 같이 자주 출연했었는데 옆에서 많이 들은 적이 있다"며 반가워했다. 하지만 황주호는 해당 곡을 몰라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막상 두 사람의 연습이 시작되자, 김지현에게서 문제가 더 많이 발견됐다. 김지현은 "불러본 건 처음"이라며 어색한 미소를 지었다. 반면 황주호는 처음 불렀지만, 코치들의 칭찬이 쏟아졌다.

무대를 지켜본 선우정아는 "제가 발매한 지도 얼마 안 됐고, 가장 최근 앨범의 타이틀곡이다. 감정적으로도 이 곡을 썼을 때의 여운이 남아 있고, 부를 때마다 울컥한다. 다른 사람이 부른 걸 처음 봤는데 정말 울컥했다. 내용과 심정을 저보다 훨씬 더 잘 표현해준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무대를 지도한 보아 코치는 황주호 대신 김지현을 선택했다. 황주호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이 배우고 간다"고 탈락 소감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보이스 코리아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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