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신정윤 딸 강유라, 강세정 진심 알게 될까
2020. 07.03(금) 21:03
기막힌 유산 박인환 강세정 신정윤 강신조 이아현 남성진 김가연 박순천 이응경 박신우 조양자 김비주 김연지 김효경 강유라 김난주 이일주 조서후 이춘식 주민하 박민지 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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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기막힌 유산’ 신정윤 딸 강유라가 강세정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7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 54회에서는 부영배(박인환), 공계옥(강세정), 부설악(신정윤), 부백두(강신조), 윤민주(이아현), 부금강(남성진), 신애리(김가연), 정미희(박순천), 김용미(이응경), 부한라(박신우), 성판금(조양자), 부가온(김비주), 부태희(김연지), 부혜교(김효경), 부지현(강유라), 공소영(김난주), 이장원(이일준), 김수민(조서후), 김종두(이춘식), 김영지(주민하), 손보미(박민지)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공계옥은 부가네 집안 일과 관련해 다른 생각을 하던 중, 뜨거운 냄비를 만질뻔했다. 그런 공계옥에게 다가와 “뜨겁다. 만지지 마라”라며 친절을 베푼 것은 부설악 딸 부지현이었다.

부설악 딸 부지현은 엄마 없이 자라 상처가 있는 고등학생이었고, 애초 젊은 여자 공계옥의 등장이 마뜩치 않은 상황이었다. 하지만 조금씩 공계옥의 진심을 알아가면서 부지현은 계옥에게 서서히 마음을 열게 될 전망이다.

한편 이날 부금강 아내 신애리는 시부 부영배 재산을 노리며, 공계옥이 부 영감의 신임을 살까봐 노심초사하며 꿍꿍이를 키우기 시작했다. 신애리는 우연히 아는 여성으로부터 공계옥 이름을 듣게 되면서 파란을 예고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기막힌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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