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술 취해 시어머니 김용림 팔 물어, 술버릇 고쳤다" (백반기행)
2020. 07.03(금) 21:18
김지영,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김지영,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배우 김지영이 술버릇에 대해 이야기했다.

3일 저녁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광양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게스트로 김지영이 등장해 허영만과 함께 광양 곳곳의 맛집을 다녔다.

그 중 섬진강에서 난 재첩 요리가 눈길을 끌었다. 재첩국은 해장 요리로 애주가들이 많이 찾는 것.

"술을 좋아한다"는 김지영은 "저랑 남편이랑, 동생 등이랑 같이 술을 마신 적이 있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물 마시러 나왔는데 어머니가 '어제 네가 나한테 사랑한다고 한 말 기억하지?'라면서 팔을 걷으시더라. 팔이 왜 그러시냐고 물었더니 내가 물었다더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너무 좋으면 무는 술버릇이 있다"며 "지금은 고쳤다"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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