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2월 혼인신고 했다, 셀럽파이브 멤버들 모두 축하해줘"
2020. 07.03(금) 23:10
안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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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유부녀가 됐다.

3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를 통해 '안영미 시소(SISO) 소속 기념 특집 기자회견' 영상이 공개됐다.

안영미는 해당 영상을 통해 미디어랩시소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 소감을 밝혔다. 신봉선과 김신영이 기자 역할을 맡고, 소속사 대표 송은이가 참석해 기자회견 콘셉트로 진행됐다.

그 중 김신영은 "사진을 하나 입수했다. 이게 공개되면 상당한 파장을 일으킬 것 같다"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영미가 남편과 함께 용산구청의 혼인신고 기념 포토월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안영미는 "2월 28일에 혼인 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싱글 행세를 하지 않았다. 만나는 사람마다 '나 혼인 신고 했다'고 퍼트렸다"며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더라. 아파트 주민에게까지 이야기했는데, 이야기가 전혀 퍼지지 않아 나도 놀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편은 MBC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인연. 안영미는 "많은 분들이 영혼식이 아니냐는 의문을 가지시는데, 남편이 지금 미국에 있다. 4개월 째 생이별 중"이라고 설명했다.

안영미는 "셀럽파이브 멤버들이 축하해줬다. 깜짝 파티까지 열어줬다"며 혼인신고를 한 것이 사실이라고 거듭 입증했다. 이어 혼인관계증명서까지 공개해 웃음을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해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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