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한혜연 "전남친과 연락, 아내가 내 팬이라더라"
2020. 07.03(금) 23:37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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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지난 연애에 대해 말했다.

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혜연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한혜연은 전 남자친구들에 대해 "다들 잘 됐으면 좋겠다. 괜찮은 사람들이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걔네 안 되면 그 꼴을 또 어떻게 보냐. 여우 같은 마누라랑 토끼 같은 새끼들 낳고 잘 살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옆에서 그림을 가르쳐주던 강사가 "연락하는 분도 있냐"고 묻자, 한혜연은 "있다. 아내가 내 팬이라더라. 아내에게도 (과거 연인이라고) 얘기했다더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한혜연은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한 10년 전에 생각해본 것 같다"면서도 "나무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한결같고 포용력이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내가 변덕이 심해서 그런 걸 잘 받아주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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