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이장우, 울진 후포 캠핑카 여행 "TV·냉장고까지"
2020. 07.04(토) 00:19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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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이장우가 캠핑카를 자랑했다.

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캠핑카를 끌고 떠난 이장우의 울진 후포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장우는 해변에 주차된 캠핑카에서 눈을 떴다. 그는 "캠핑카를 샀다. 큰 맘을 먹고 리스로 구입을 했다"며 "1만km 정도 탔다. 10년 정도 매달 나눠서 돈을 내면 내 취미를 즐길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장우의 캠핑카에는 침대부터 냉장고, TV, 세탁기까지 시설들이 완비돼있었다. 이장우는 "침대에도 온수 매트도 다 들어가 있어서 따뜻하다. 웬만한 숙박시설보다 좋다며 "집을 갖고 다니는 거니까 너무 편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인산철 배터리 960암페어가 들어가있다. 220V의 전기를 풀로 돌려도 되는 정도"라며 "태양열을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고, TV도 보고 냉장고도 쓸 수 있다"고 자랑했다.

이장우가 캠핑카를 산 이유는 부모님 때문. 그는 "아버지가 80세가 넘으셨다. 어머니, 아버지 세대들이 이런 것들을 즐기지 못 하신다. '이걸 언제 타보고 죽을 수 있을까'라고 하시길래 바로 알아봤다"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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