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건강한 모습으로 '전국노래자랑' 등장 "40주년 색다른 기분"
2020. 07.05(일) 12:42
송해, 전국노래자랑
송해, 전국노래자랑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방송인 송해가 건강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5일 낮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은 40주년 기획 20대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전국노래자랑'은 40주년을 맞이해 그간 이목을 끌었던 20대 출연자들을 초대했다. 다음주부터 연령별로 화제의 출연자들을 모아 40주년 기획을 꾸밀 계획이다.

송해는 파란 양복을 입고 등장해 춤을 추며 '전국노래자랑' 40주년을 축하했다. 최근 감기로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었으나, 다시 건강한 모습을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송해는 "색다른 기분이 든다"며 "40년 역사와 더불어 이 자리에 나와서 가족들과 방청객 여러분들을 즐겁게 해주신 분들, 화제의 분들을 모시고 색다른 기분으로 진행을 할까 한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그는 자신의 화려한 의상을 자랑하며 "날 보시라"고 말했고, 임수민 아나운서는 "오늘 이렇게 새신랑 같이 입으셨다"며 칭찬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전국노래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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