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귀' 김소연 "지춘희 디자이너가 촬영장 오면 더 힘들어"
2020. 07.05(일) 17:48
당나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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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당나귀귀'에서 김소연 에스팀 대표가 지춘희 디자이너에 대해 이야기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귀')에서는 김소연 대표와 모델들이 폐 놀이공원에서 필름 촬영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소연은 노스탤지아 콘셉트로 유지안, 김성희, 박지혜, 김민정, 양리라, 이유진, 석일명, 김예빈 등 8명의 모델들과 패션 필름에 도전했다. 이 어려운 작업의 클라이언트는 지춘희와 함께 진행했다.

8명의 모델들은 지춘희의 지시 아래 촬영을 시작했다. 김소연은 지춘희 옆에서 다소곳하게 앉아 있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물 제공부터 벌레 퇴치까지 지춘희를 배려하기 위한 노력을 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김소연은 "지춘희가 있으면 더 촬영이 잘 되냐"라는 질문에 "더 힘들다. 부담스럽다"라며 "촬영장에서 직접 계시면 뭐가 좋다고 이야기해주신다. 꼭 계셔야되는 분"이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당나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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