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귀' 도티 "현주엽은 먹방에 재능 있어, 유튜브 30억 뷰 가뿐할 것"
2020. 07.05(일) 18:11
당나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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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당나귀귀'에서 크리에이터 도티가 현주엽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줬다.

5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현주엽과 초통령 도티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현주엽은 알록달록한 옷을 입고 도티의 회사 샌드박스네트워크를 방문했다. 이에 대해 그는 "유튜브가 궁금해서 오게 됐다. 도티의 한 달 수입을 들었다. 알려지면 안 된다고 했는데, 듣고 깜짝 놀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주엽은 마중 나온 직원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간 뒤 정영준 샌트박스네트워크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총괄팀장을 만났다. 현주엽은 "직원이 얼마나 계시냐"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정영준은 "250명 정도 된다"라고 답했다.

직원들은 현주엽을 처음 본 소감에 대해 "일단 순수해 보이셨다. 굉장히 맑아 보였다. 시니어다 보니 IT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진다"라고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던 중 도티가 등장했고, 현주엽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후 도티는 "유튜브 채널 운영에 관심 있다고 들었다. 나는 얼마 전에 청와대랑 컬래버레이션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더빙까지 해주셨다. 이런 영상들이 모여 25억 뷰를 돌파했다. 현주엽은 누구보다 먹방에 재능이 있는 것 같다. 유튜브를 시작하면 30억 뷰는 가뿐할 것"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당나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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