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김동현 "UFC 제도 잘못돼, 져도 돈 받으니 해이해져"
2020. 07.05(일) 18:39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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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방송인 김동현이 UFC 선수 시절 목표에 대해 이야기했다.

5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미국 뉴욕 월가에서 큰 성공을 거둬 주식 투자의 귀재라 불리는 CEO가 사부로 등장했다.

이날 제작진은 이승기, 양세형, 신성록, 김동현, 차은우에게 1만 원을 한 장씩 건네며 "최근 불안정한 경제 상황으로 인해 재테크에 관심이 높아졌다. 부자 되는 법을 알려주실 금융 기업의 CEO를 만날 예정이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를 들은 양세형은 "거짓말하지 말아라. 그걸 알면 사람들이 다 부자되는 거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제작진은 "사부는 한국의 워렌 버핏이라 불린다. 올해 브랜드평판 1위 기업 CEO다"라고 전했다.

이후 멤버들은 부자 습관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들은 '명확한 목표를 갖고 돈을 모은다'라는 문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동현은 "강한 목표가 없으면 중간에 포기한다. 나는 명확하고 디테일한 목표가 있다. 근데 하다가 안될 것 같으면 목표를 줄인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UFC도 돈을 버는 게 목표였다. 제도가 잘못됐다"라며 "지면 돈을 안 줬어야 된다. 져도 받으니까 마음이 해이해졌다. 져도 반은 받는다. 이긴 사람만 줬더라면 무조건 이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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