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존리 "수입 無 상황, 현재 라이프 스타일을 유지하는 게 부자"
2020. 07.05(일) 18:58
집사부일체
집사부일체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존리 매리츠자산운용 대표가 노후 설계에 대해 설명했다.

5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미국 뉴욕 월가에서 큰 성공을 거둬 주식 투자의 귀재라 불리는 존리 CEO가 사부로 등장했다.

이날 이승기는 존리에게 "도대체 어떤 일을 하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존리는 "투자할 때 어떤 기업을 골라야 되는지 잘 모르지 않냐. 투자 방향을 대신 고민해주는 일을 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우리나라가 안타깝게도 가장 노후 준비가 안 된 나라다. 구체적으로 내가 노후자금이 얼마나 필요할까 생각해본 적 있냐. 인생 후반기 40여 년 동안 필요한 생활비에 대해 모두 알지 못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존리는 "내가 수입이 없어졌을 때 지금 라이프 스타일을 유지하는 게 부자다. 은퇴 후 현재 수준의 소비를 할 수 있는 준비가 바로 제대로 된 노후 설계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차은우는 "뒤통수를 맞은 느낌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존리 | 집사부일체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