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박현빈, 사랑스러운 하준·하연과의 행복한 하루 [TV온에어]
2020. 07.06(월)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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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슈돌'에서 가수 박현빈이 아들 하준, 딸 하연과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5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네가 있어 오늘도 샤방샤방'이라는 부제로 꾸며져 다양한 가족들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현빈 첫째 아들 하준이는 아침부터 생후 6개월 된 동생 하연이를 찾았다. 그는 "내가 있다. 엄마와 아빠도 있다. 공주님 잘 잤냐"라고 말하며 동생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어 네 사람은 거실에 모여 돌고래 장난감을 갖고 놀았다. 박현빈과 하준이의 재롱에 하연이는 미소를 뗘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러던 중 하연이가 장난감을 입에 넣으려고 했다.

이를 본 하준이는 잽싸게 장난감을 뺐었다. 그는 "다 입에 들어간다. 하연이 만지지 말게 먹지 않도록 해야 된다. 치발기 가져다 주겠다"라며 방에 있는 치발기를 하영이에게 건네줬다.

박현빈은 동생을 생각하는 하준이를 위해 영양만점 아침밥을 완성했다. 하준이는 아빠의 정성을 아는 듯 맛있게 식사를 마쳤다. 박현빈은 엄마 없이 두 아이를 육아해야 된다는 것에 대해 걱정을 했다.

이에 대해 그는 "계획표를 작성해야겠다. 하준이 스케줄은 내가 안다. 걱정하지 말아라. 놀고 싶거나 화장실을 가고 싶으면 언제든지 아빠한테 이야기해라"라며 하연이 식사 시간, 분유 정량을 체크했다.

박현빈은 아내가 떠나자마자 사고를 쳤다. 하연이를 눕히면서 머리를 받히지 않아 눈물을 쏟아낸 것. 이에 박현빈은 분유를 먹이며 달랬다. 그는 하준이에게 "하연이가 오늘 최대한 울지 않게 우리가 노력해야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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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박현빈은 하연이를 재우기 위해 마성의 자장가 '샤방 샤방'을 불렀다. 이를 듣던 하연이는 얼마 되지 않아 잠이 들었다. 박현빈은 조심스레 침대에 눕힌 뒤 하준이에게 다가갔다.

그때 하준이는 용변이 급했고, 박현빈은 하준이를 지켜주며 임무를 완수했다. 하준이는 "아빠를 많이 찾았다. 나는 배가 아팠다. 하연이 때문에 이야기를 못 했다. 스티커를 떨어뜨렸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박현빈은 변에 떨어진 스티커를 직접 손으로 주웠다. 그는 하준이에게 미안함을 드러냈다. "아빠가 하연이 때문에 하준이 못 놀아줘서 미안하다. 아빠랑 같이 놀고 싶지 않았냐. 잘 참아줘서 정말 고맙다"라고 이야기했다.

몇 시간 뒤 세 사람은 시장을 방문했다. 상인들은 박현빈과 하준, 하연이를 보고 반가움을 금치 못했다. 이에 보답하고자 박현빈은 상인들을 위해 '곤드레 만드레'를 열창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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