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다비, "중3 때 가수하려 상경했다"는 김연자에 감탄
2020. 07.06(월) 09:23
아침마당, 김연자
아침마당, 김연자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둘째이모 김다비(김신영)가 이른 나이에 가수를 꿈꾼 김연자에 감탄했다.

6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김연자의 일생이 소개됐다.

이날 김연자는 처음 가수를 꿈꾸게 된 계기에 대해 "일곱 여덟 살 때부터 노래를 시작했고, 초등학교 4학년부터는 가요교실을 다니곤 했다. 5학년 땐 각종 대회에 나가서 인기상도 받았으며, 중학교에 올라가고 나선 3등을 기록하기도 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연자는 "중학교 3학년 때 본격적으로 가수가 되고자 서울로 올라왔다. 학교에서 공부도 않고 맨날 노래만 하고 다니니까 아버지가 서울로 가시라고 하더라"라며 웃었다.

이를 들은 둘째이모 김다비는 "몰랐다. 이렇게 이른 나이에 가수를 꿈꾼지. 난 되게 늦은 나이에 데뷔를 해서 아침에 눈 뜨는 것조차 기적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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