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크로스' 출연 긍정 검토 중"…본격 할리우드 진출 시동 [공식입장]
2020. 07.06(월) 09:51
크로스, 이선균, 손예진
크로스, 이선균, 손예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이선균이 영화 '크로스'를 통해 본격적인 할리우드 진출을 시도한다.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티브이데일리에 "이선균이 앤드류 니콜 감독의 영화 '크로스' 출연을 제의받고 긍정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는 이선균이 앤드류 니콜 감독의 영화 '크로스'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선균은 최근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을 통해 할리우드에 얼굴을 알린 바, 수많은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크로스'는 가상의 다인종 미래 분단국가를 배경으로 가난한 나라와 부자 나라 사이의 사람들을 이야기를 그린 SF 영화로, 이선균은 국경수비대장 가드온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앞서 손예진의 소속사 측 역시 손예진이 '크로스' 출연을 제의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앤드류 니콜은 2013년 영화 '호스트', 2014년 영화 '드론전쟁: 굿킬' 등을 연출한 감독으로, 이듬해 3월 '크로스'의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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