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구름과 비' 박상훈, 왕위에 올랐다…카리스마 연기 '눈길'
2020. 07.06(월) 10:02
바람과 구름과 비, 박상훈
바람과 구름과 비, 박상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역 배우 박상훈이 '바람과 구름과 비'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5일 방송된 TV조선 주말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극본 방지영·연출 연상호) 15회에서는 흥성대원군 이하응(전광렬)의 아들 재황(박상훈)이 왕위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최천중(박시후)은 이하응의 아들 재황을 왕으로 만들기 위한 모든 발판을 마련했다. 백성들에게 재황을 하늘이 내린 왕재라 칭함은 물론, 제일 큰 적이었던 장동김문 내부에 분열을 일으키며 왕위쟁탈전을 본격화한 것.

이후 재황은 옥새를 받아들이며 한 나라의 왕이 됐다. 이 가운데 박광훈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연기는 물론, 12살이라는 어린 나이로 왕이 된 고종의 고뇌, 각오를 세밀하게 표현해내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박상훈은 영화 '신의 한 수 : 귀수편'에 어린 귀수 역으로 등장해 대중에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으며, KBS2 '영혼수선공' '본 어게인' 등에서도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여 호평을 받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바람과 구름과 비 | 박상훈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