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엽, 이민정에 직진 예고→김수현, 서예지와 재회 [시선강탈 드라마 Weekly]
2020. 07.06(월) 10:10
KBS, MBC, SBS, tvN, JTBC
KBS, MBC, SBS, tvN, JTBC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매주 수 십 편의 드라마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한다. 그중에서도 한 주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장면들은 무엇일까. 지난 한 주간(6월 29일~7월 5일) 방송된 KBS, MBC, SBS와 tvN, JTBC 다섯 방송사에서 가장 강렬했던 '시선강탈'의 순간을 모아봤다.

KBS2 '한다다' 이상엽, 이민정에 직진 예고 "내 이야기부터 듣고 가"
티브이데일리 포토
한다다

3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연출 이재상)에서는 윤규진(이상엽)이 송나희(이민정)의 진심을 뒤늦게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규진은 송나희를 향한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서울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지방 병원으로 직장을 옮기려고 했다. 이후 윤규진은 유보영에게 송나희의 진심을 전해 듣게 됐다.

이에 윤규진은 이정록(알렉스)과 데이트에 나서는 송나희를 직접 찾아갔다. 그는 송나희에게 "나랑 얘기 좀 하자. 지금 해야 된다. 내 얘기부터 듣고 가라"라며 팔을 붙잡았다.

MBC '꼰대인턴' 박해진X김응수, 새 회사서 재회
티브이데일리 포토
꼰대인턴

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극본 신소라·연출 남성우)에서는 가열찬(박해진)과 이만식(김응수)이 새 회사에서 다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궁준수(박기웅)는 가열찬의 신규 대표이사 선임을 발표했다. 하지만 가열찬은 "일만 하고 싶다"라며 회사를 떠나겠다는 뜻을 회장에게 직접 밝혔다.

이후 새로운 회사를 차린 가열찬은 역풍을 맞고 사업을 접게 됐다. 이만식, 이태리(한지은)도 정규직 전환에 실패하며, 회사를 떠났다. 시간이 흘러 가열찬과 이만식은 같은 회사에 새롭게 입사하게 됐다.

SBS '편의점 샛별이' 김유정, 지창욱에 "편의점 그만 두겠다" 통보
티브이데일리 포토
편의점 샛별이

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극본 손근주·연출 이명우)에서는 정샛별(김유정)이 최대현(지창욱)에게 편의점을 그만두겠다고 통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샛별은 유연주(한선화)를 도와주느라 나쁘게 얽혔던 일진 무리로부터 보복 폭행을 당해 병원에 입원했다. 하지만 그는 머리를 맞은 충격보다 맹장이 터져 수술을 하게 됐다.

병문안을 온 최대현은 함부로 돌아다니는 정샛별을 나무랐다. 이에 정샛별은 "저 처음에 생각한 거보다 그렇게 나쁜 애는 아니지 않냐. 이제 오해 안 하시냐"라며 "편의점 그만두겠다. 오해 풀려고 열심히 했다. 그동안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 저주받은 성에서 서예지와 재회
티브이데일리 포토
사이코지만 괜찮아

4일 방송된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극본 조용·연출 박신우)에서는 문강태(김수현)가 형 문상태(오정세)를 찾기 위해 고문영(서예지)의 저주받은 성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문영은 병원에서 벽화를 그리고 있던 문상태를 설득해 성으로 데려갔다. 마법의 성에 입성한 문상태는 여기서 함께 살며 삽화 작가로 일해 달라는 고문영의 제안을 수락하며 계약서에 사인했다.

사라진 형을 찾던 문강태는 그가 고문영의 성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찾아갔다. 도착한 문강태는 고문영에게 "네가 나를 구해주고 내가 너한테서 도망쳤던 그때 가본 적이 있다"라고 고백해 고문영을 멍하게 만들었다.

JTBC '야식남녀' 강지영, 정일우 진실 확인→뜨거운 입맞춤
티브이데일리 포토
야식남녀

30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야식남녀'(극본 송지원·연출 박승혜)에서는 김아진(강지영)이 박진성(정일우)의 진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아진은 박진성이 게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박진성은 김아진에게까지 여파가 미칠까 곁에서 멀어지려 했지만, 김아진은 그런 박진성에게 절대 헤어질 수 없다고 애원했다.

하지만 박진성은 김아진 곁에서 떠났다. 그는 강태완(이학주)에게 진심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사랑하는 사람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 있는 데 가만히 있을 수 없지 않냐"라고 전했다. 몇 년 뒤 이별했던 박진성과 김아진은 우연히 재회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news@tvdaily.co.kr / 사진=각 방송화면]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사이코지만 괜찮아 | 야식남녀 | 한다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