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트럼프' 카니예 웨스트, 11월 대선 출마 선언 [TD할리웃]
2020. 07.06(월)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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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미국 힙합 가수 카니예 웨스트가 오는 11월 진행되는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카니예 웨스트는 미국 독립기념일인 4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신을 믿고 우리의 비전을 통일하며 미래를 건설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내 킴 카다시안은 해당 트윗을 리트윗하며 남편을 지지했다. 테슬라. 스페이스X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 역시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댓글을 달았다.

카니예 웨스트의 이번 선언이 충동적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이미 수 년 전부터 정계 진출에 대한 계획을 공공연히 드러내 왔기 때문. 그는 지난 2015년 열린 'MTV 뮤직 어워드'에 참석한 그는 "2020년 대선에 출마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친 트럼프 성향의 카니예 웨스트는 2018년 자신의 트위터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내 형제"라고 언급하며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카니예 웨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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