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박준휘 "수입? 서울 원룸 빌라에 살 정도, 차는 못 샀다"
2020. 07.06(월) 11:27
박준휘
박준휘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쇼'에서 뮤지컬 배우 박준휘가 자신의 수입에 대해 밝혔다.

6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연출 추정화·제작 과수원뮤지컬컴퍼니)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준휘는 '라디오쇼' 시그니처 질문인 한 달 수입에 대해 "정말 솔직하게 자취를 하고 있다. 서울에 있는 빌라 원룸에 혼자 사는 중이다. 월세를 직접 내고, 삼시세끼 온전한 밥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벌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근데 자동차는 아직 없다. 면허는 있다. 빌라 밑에 주차 공간이 있는데, 차는 못 산다"라며 "차를 정말 사고 싶다. 거기까지는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뮤지컬 '루드윅'은 악성이라고 불리는 베토벤의 일생을 소년, 청년, 장년으로 나눠 세 명의 배우가 한 사람을 연기하는 3인 1역의 독특한 구성을 취하고 있는 작품이다. 청력을 잃고도 작곡에 전념하며 포기하지 않고 음악 활동을 이어갔던 장년 시절까지 베토벤의 드라마틱한 인생을 110분 안에 담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쇼온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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