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테이 "'루드윅' 개런티, 경차 구매도 위험한 수준" 고백
2020. 07.06(월) 11:37
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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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쇼'에서 가수 겸 뮤지컬 배우 테이가 '루드윅' 개런티를 공개했다.

6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연출 추정화·제작 과수원뮤지컬컴퍼니, 이하 '루드윅')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테이는 '루드윅' 개런티에 대해 "내가 '루드윅'으로 세 달 정도 살아야 된다. 이걸 갖고 차를 못 산다. 경차도 위험하다"라며 "수입은 왔다 갔다 한다. 햄버거 집을 하면서 더 그런 것 같다. 지금은 직원 월급과 세를 제외하고, 좀 남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햄버거 집 매장 2개를 운영하고 있다. 직영으로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시는 걸 실제로 체감하고 있다.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뮤지컬 '루드윅'은 악성이라고 불리는 베토벤의 일생을 소년, 청년, 장년으로 나눠 세 명의 배우가 한 사람을 연기하는 3인 1역의 독특한 구성을 취하고 있는 작품이다. 청력을 잃고도 작곡에 전념하며 포기하지 않고 음악 활동을 이어갔던 장년 시절까지 베토벤의 드라마틱한 인생을 110분 안에 담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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