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맹장염 수술 받고 회복 중 "여은파 미안해"
2020. 07.06(월) 13:11
MBC 나 혼자 산다, 한혜진
MBC 나 혼자 산다, 한혜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모델 한혜진이 맹장염으로 수술을 받았다.

5일 한혜진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소식을 전했다.

당초 이날 한혜진은 박나래 화사와 함께 '나 혼자 산다' 여은파(여자들의 은밀한 파티)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갑작스레 맹장염 수술을 받게 돼 라이브 일정이 취소됐다.

한혜진은 "조지나(박나래)랑 마리아(화사)랑 여은파로 찾아뵙기로 했는데 내가 긴급 수술을 받게 됐다. 흔히 아는 맹장염"이라며 "오랜만에 여은파로 찾아뵙게 돼서 설레고 많이 준비했는데 아파서 너무 죄송하다는 말 먼저 드리고 싶다. 조지나, 마리아에게도 너무 미안한 마음"이라고 적었다.

이어 한혜진은 "많이 기다리셨을 여은파 시간, 날짜 잡아서 재밌는 거 빨리 찍어서 여러분 행복하고 즐겁게 해드리겠다.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한혜진은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이며, 곧 퇴원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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