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연예인 성추행 혐의' 이서원, 6월 만기 전역
2020. 07.06(월) 13:22
배우 이서원 만기 전역
배우 이서원 만기 전역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동료 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재판을 받던 중, 군 복무를 시작한 배우 이서원(24)이 만기 전역했다.

6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서원은 지난달 30일 만기 전역했다.

이서원은 지난 2018년 4월 술자리에 함께 있던 동료 여성 연예인 A씨를 성추행, 이를 거부하며 남자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한 A씨를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입영통지서를 받은 상황이었던 그는 현행법상 재판 출석이 병역 연기 사유가 아니라는 점에서 같은해 11월 20일 군에 입대했다.

이후 이 사건은 군사법원으로 이송됐고, 이서원은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서원은 지난 2015년 드라마 '송곳'으로 데뷔해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그녀는 거짓말을 사랑해' '병원선' 등에 출연했다.

입대 당시에는 배우 박보검 등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지만, 현재는 소속사가 없다. 연예 활동도 고려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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