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형사' 이엘리야 "평소 신문 자주 봐, 다큐멘터리에 관심 많다"
2020. 07.06(월) 13:39
이엘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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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모범형사' 이엘리야가 지적진 역할을 많이 맡게 되는 이유를 설명했다.

JTBC 새 월화드라마 '모범형사'(극본 최진원·연출 조남국) 제작발표회가 6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조남국 감독을 비롯해 손현주, 장승조, 이엘리야, 오정세, 지승현이 함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진행은 코미디언 박지선이 맡았다.

이엘리야는 '모범형사'에서 사회부 기자 진서경 역을 연기했다. 이에 대해 그는 "기존 맡았던 인물들은 명확성이 있었다. 근데 진서경은 기자 일을 하면서 나의 생각을 표현하고, 사명감을 다할 수 있는지 고민하며 성장해나가는 인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엘리야는 지적인 역할을 많이 맡게 되는 비결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평소 종이 신물을 보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개인적으로 재미있는 소재보다 다큐멘터리, 사회적인 면에 관심을 둔다. 그래서 공감해주시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모범형사'는 성향이 너무 다른 두 형사가 은폐된 하나의 진실을 추적하는 수사극이다. 손현주, 장승조, 이엘리야, 오정세, 지승현, 손병호, 손종학, 조희봉, 신동미, 조재윤 등이 완성도 높은 수사극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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