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원 출신 조승연, '이퀄' 초동 10만 장 판매…역대 솔로 15위권 내 진입
2020. 07.06(월) 15:07
조승연
조승연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 출신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솔로 앨범으로 의미있는 성적을 내고 있다.

6일 국내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우즈의 첫 번째 미니앨범 '이퀄'(EQUAL)의 총 초동(발매 이후 일주일간 판매량) 판매 수량이 10만1963장(집계 기준 6월 29일~7월 5일)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솔로 가수 초동판매량 15위권 내에 진입한 수치다.

지난달 29일 첫 번째 미니앨범 '이퀄'을 발매한 우즈는 이와 동시에 멜론, 지니 등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 진입한 바 있다. 이날 진행한 컴백 쇼케이스 V LIVE 또한 동시 접속자 수 32만 명을 돌파하고, 2억 하트를 달성하며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이퀄'은 조승연과 우즈 중 어느 것이 진정한 '나'일까라는 생각에서 시작된 앨범이다. 우즈만의 음악 색깔과 그의 파격적인 변신을 담고 있다.

타이틀곡 '파랗게'를 비롯해 '리프트 업'(LIFT UP) '액시던트'(Accident) '노이드'(NOID) '와이키키'(Waikiki, feat. 콜드) '벅'(BUCK, feat. 펀치넬로) '주마등'까지 총 7개의 트랙이 '이퀄'에 담겼다.

특히 이번 앨범은 음악부터 비주얼적인 부분까지 우즈가 직접 프로듀싱을 맡아 주목받았다. 더불어 팝타임(POP TIME), 콜드(Colde), 펀치넬로(punchnello), 네이슨(NATHAN), 스탈리(stally) 등 다양한 뮤지션과의 협업으로 아티스트적인 면모는 물론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발휘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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