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라시' 김호중 "하트 그리는 법, 영탁에게 전수받았다"
2020. 07.06(월) 17:48
지라시, 김호중, 안성훈
지라시, 김호중, 안성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김호중이 하트를 자연스럽게 그릴 수 있게 된 이유를 밝혔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이하 '지라시')에서는 가수 김호중과 안성훈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선희는 노래를 부르며 자연스럽게 하트를 그리는 김호중에 "김호중 씨가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할 때에 비해 무척이나 많이 바뀌었다. 처음엔 하트를 못 그렸었는데, 지금은 너무 자연스럽게 그린다. 부드러움을 탑재한 것 같다"라고 놀라워했다.

이에 김호중은 "처음엔 쑥스러워서 주머니에 손을 넣고 주머니 안에서만 하트를 그렸었다. 그런데 영탁이 형이 정말 많이 가르쳐줬다. 최고였다"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김호중은 안성훈과 함께 살면서 그의 팬티를 실수로 입은 적 있다고 고백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호중은 "한 세탁기에 속옷을 같이 넣고 돌리는데, 그날따라 아침 일찍 스케줄을 했다. 비몽사몽으로 속옷이 정리된 걸 보고 입었다. 같은 브랜드라서 입었다. 그런데 한 쪽 다리를 넣으니 부지직하더라. 그래서 다시 접어서 넣었다"라고 고백했고, 이를 들은 안성훈은 "그걸 추후에 발견하게 됐는데, 처음에 삭은 줄 알았다"라고 해 두 DJ를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표준FM '지라시']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호중 | 안성훈 | 지라시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