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인교진 VS 소이현, 휴대폰 잠금 전쟁 결말은? [T-데이]
2020. 07.06(월) 17:51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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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동상이몽2'에서 배우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휴대폰 게임을 두고 전쟁을 벌인다.

6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반가운 근황을 전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인교진과 소이현은 지난 10개월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밝혔다. 둘째 소은이가 또박또박하게 자기주장을 펼치게 됐고, 유치원을 다니기 시작하는 등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는 것. 특히 인교진은 두 딸과 등원 중 갑자기 걸음을 멈추고 울먹이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등원을 끝낸 인교진은 마음을 달래기 위해 휴대폰 게임을 하기 시작했다. 과거 소이현이 컴퓨터 사용을 제한하는 '셧다운 프로그램'을 설치할 만큼 게임 사랑이 넘쳤던 인교진은 최근 휴대폰으로 할 수 있는 단순한 게임에 푹 빠졌다고. 이에 소이현은 인교진 몰래 '앱 사용 시간'을 제한했다.

이 사실을 전혀 몰랐던 인교진은 게임 도중 갑자기 뜬 '게임 잠금' 화면에 손까지 떨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유일하게 제한을 풀 수 있는 비밀번호 입력창을 보고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게임 제한으로 의기소침해졌던 인교진의 반격이 시작됐다. 소이현이 하원하는 두 딸을 데리러 자리를 비우자, 인교진은 역대급 스케일의 재료들을 한아름 들고 나와 과감히 거실 한가운데서 무언가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소이현을 경악하게 만든 인교진의 대환장 파티는 이날 밤 10시 2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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