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입니다' 김지석·한예리 러브라인 엇갈렸다 "아웃이야" [종합]
2020. 07.06(월) 22:30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서 김지석 한예리가 엇갈렸다.

6일 밤 방송한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극본 김은정 연출 권영일, '가족입니다') 11회에서는 김은희(한예리), 박찬혁(김지석), 김은주(추자현), 김상식(정진영), 이진숙(원미경), 김지우(신재하), 임건주(신동욱), 윤태형(김태훈), 젊은 상식(한준우), 젊은 진숙(조아영), 유선일(서상원), 안효석(이종원), 서경옥(가득희), 윤서영(혜정), 전하라(배윤경) 등을 둘러싼 인물관계도, 가족 드라마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은희와 찬혁은 덕수궁 돌담길을 걸으며 데이트를 했다. 찬혁은 은희에게 이성적으로 다가가려 애썼지만, 은희는 과거를 회상하고 곱씹으며 "어떻게 해도 우리는 사귈 수 없었을 것 같다"며 선을 그었다.

은희의 철벽에도 찬혁은 "우리 이 밤에 왜 같이 있는 걸까"라고 계속해 여지를 남겼다. 하지만 은희는 "너랑 그저 친구라면서 몰래 슬쩍 훔쳐보고, 멋지게 웃는 모습 마음에 찍어두고 잠들기 전에 꺼내보고 그랬다"며 과거에 찬혁을 좋아했음을 고백할 뿐, 찬혁의 마음을 모른 체 했다. "너는 (그런 적) 없을 거다. 내가 안다. 너한테 난 정말 쭉 친구였고 나는 그게 편하고 좋다"며 끝 없이 벽을 쌓았다.

이후 은희는 건주와 어색한 관계를 이어갔고, 찬혁은 지우와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또 한 번 자신의 마음을 감추기에 급급했다. 지우는 찬혁이 과거 은희가 집을 나갔을 때 당시의 일을 잘 모른다고 말하자 "형은 우리 집안일 모르는 거 없이 다 알 줄 알았는데"라며 급소를 찔렀다.

이후로도 은희는 계속해 찬혁을 피했다. 서영에게 찬혁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 찬혁 역시 그런 은희의 변화를 알아챘고, 서영을 통해 이유를 알게 되자 은희에게 계속 연락을 했다. 은희가 회식 핑계를 대며 연락을 피하자 찬혁은 은희의 출판사로 향했다.

은희는 회식이 끝난 후 술집에서 건주와 남아 이야기를 나누던 중이었다. 찬혁은 은희가 자신의 연락을 계속해 피한 것에 실망했다. "오늘 부로 너랑 끝이야. 너 아웃이야"라고 말하며 돌아섰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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