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학래, 이성미 미혼모 스캔들 언급 "도피한 적 없다" (마이웨이)
2020. 07.06(월) 23:14
스타다큐 마이웨이, 김학래
스타다큐 마이웨이, 김학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가수 김학래가 과거 이성미와의 스캔들에서 침묵을 택한 이유를 밝혔다.

6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이하 '스타다큐')에서는 김학래가 난치병을 앓고 있는 아내 박미혜 씨를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학래는 투병 중인 아내 박미혜 씨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두 사람이 함께 독일로 떠나 10년 생활을 했던 과정도 이야기했다.

김학래는 독일로 떠난 후 식당을 운영하며 살았다. 가요계로 돌아오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코미디언 이성미와의 스캔들 이후 김학래가 독일로 떠난 것에 대한 여러 루머가 있었다.

김학래는 "내가 도피를 했다고 여러분들은 생각할 수 있다. 충분히 오해하실 수 있다고 본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학래는 "말을 못 할 입장이니 침묵하지 않았겠느냐고 (추측 하는데), 간단히 말하자면 어른들의 관계에서 생긴 문제에 제일 피해 받는 것은 죄 없이 태어난 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가요계로 돌아가지 않은 이유도 아이 때문이라고 말했다. "가요계에 나가서 마냥 가수로 활동했다면 모든 일이 계속 회자될 것이며, 자식들도 어린 나이에 주위에서 속닥거리는 환경에서 자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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