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정진영 건강 적신호 [TV온에어]
2020. 07.07(화) 06:40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서 정진영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6일 밤 방송한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극본 김은정 연출 권영일, '가족입니다') 11회에서는 김은희(한예리), 박찬혁(김지석), 김은주(추자현), 김상식(정진영), 이진숙(원미경), 김지우(신재하), 임건주(신동욱), 윤태형(김태훈), 젊은 상식(한준우), 젊은 진숙(조아영), 유선일(서상원), 안효석(이종원), 서경옥(가득희), 윤서영(혜정), 전하라(배윤경) 등을 둘러싼 인물관계도, 가족 드라마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은희는 어머니 이진숙의 김치를 들고 아버지 김상식의 거처를 찾았다.

은희는 아이에게 반갑게 인사하며 일부러 모아 온 동화책과 색연필 등을 건넸다. 이어 김상식과 대화를 나눴다.

김상식은 "이런 데서 산다고 가족들한테 말하지 말아라"고 말했고, 은희는 "둘째 딸한테는 말해도 괜찮고?"라며 아버지와 농담을 주고 받았다.

이어 은희는 김상식이 부탁했던 젊은 시절 김상식, 이진숙의 사진 액자를 꺼냈다. 김상식에게 "한 물건이 너무 오래 그 자리에 있으면 뿌리를 내리더라"며 새로 인화를 해온 이유를 밝혔고, 김상식도 이에 수긍했다.

이후 은희는 경찰서에서 받아온 영상을 보여줬다. 사고 나기 전 김상식이 혼자 산에 오르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은희는 "이때 무슨 생각 했어?"라고 물었고, 김상식은 "아버지 22살도 돼봤고, 앞으로도 열심히 살 거니까 이건 지워"라고 말하며 웃었다.

은희는 돌아갔고, 컨테이너 안으로 다시 들어온 김상식은 아이의 그림을 봐주던 중 어지러움을 느껴 주저 앉았다. 초점이 맞지 않고 시야가 흔들리는 증상을 겪은 김상식은 멀쩡한 척을 했다. 하지만 그의 건강 문제가 새롭게 대두되며 '가족입니다'의 결말에 영향을 미칠 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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