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아나운서, 딸과 조우종 'FM대행진' 깜짝 방문 "제작진과 짰다"
2020. 07.07(화) 09:47
정다은 아나운서 조우종
정다은 아나운서 조우종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정다은 아나운서가 딸과 함께 남편인 조우종의 'FM대행진'에 깜짝 출연해 화제다.

7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조우종의 FM대행진'(이하 'FM대행진')에서는 조우종의 아내 정다은 아나운서와 딸 조아윤 양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조우종은 깜짝 등장한 정다은 아나운서와 딸을 보고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정다은 아나운서는 "제작진과 짰다. 철저한 연출과 각본, 시간 계산으로 조우종이 집중하고 있을 때 들이닥쳤다"고 말했다.

이어 조우종은 "깜짝 놀랐다"면서 "어젯밤에 늦게 가서 얼굴도 못 보고, 아침에 나올 때마다 마음이 그렇더라. 여기서 보니까 반갑다"고 말했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조우종의 아내이면서 KBS에 일하러온 정다은 아나운서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전 10시에 생방송이 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도 많이 시청해달라"고 자신이 진행 중인 프로그램을 홍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다은 아나운서는 딸과 함께 출근한 이유로 "딸이 KBS에 어린이집에 다닌다. 오늘은 조금 일찍 와서 인사하러 왔다"면서 "딸이 아빠 보러 온다고 신나하더라. 춤을 추기 직전이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조우종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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