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줄리엔 강 "'하이킥' 촬영 당시 내용 이해 못 해, 10년 후 실감"
2020. 07.07(화) 11:21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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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줄리엔 강이 '지붕 뚫고 하이킥'과 관련된 비화를 공개했다.

7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의 '씨네초대석'에서는 영화 '프리즈너'(감독 양길영·제작 인연) 주역 오지호, 줄리엔 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줄리엔 강은 지난 2009년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이하 '하이킥')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에 대해 그는 "'하이킥'은 지금 봐도 너무 재밌다. 솔직히 말하면 그때 한국말을 잘 못하다보니 내용을 이해하지 못했다. 10년 후 실감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10년 전 줄리엔 강은 같은 사람이 아닌 것 같다. 얼굴이 너무 다르다. 정말 젊은것 같다. 아기 같이 생겼다"라고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프리즈너'는 사랑하는 아내를 죽인 범인을 쫓다 감옥까지 들어간 형사가 진범을 잡기 위해 참가하게 된 무지비한 교도소 살인 격투 게임을 그린 액션 영화다. 오지호, 줄리엔 강을 비롯해 조운, 장영진, 서범식, 서인걸, 왕휘 등이 출연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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