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 소희와 채빈이 ‘모자이크’를 당하게 된 이유! [TD습격영상]

네이처 TD습격

2020. 07.07(화) 11:42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영상 임은지 정다이 기자] 그룹 네이처의 채빈이 소희에 귀여운 불만(?)을 털어놨다.

네이처(소희 새봄 루 채빈 하루 유채)는 최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연습실에서 티브이데일리와 두 번째 ‘TD습격’ 인터뷰를 진행했다.

네이처는 지난달 17일 세 번째 싱글 ‘네이처 월드: 코드 엠’(NATURE WORLD: CODE M)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어린애’로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11월 낸 두 번째 미니앨범 이후 7개월여만의 컴백이다.

선샤인 등의 부상으로 이번 활동은 소희, 새봄, 루, 채빈, 하루, 유채까지 6인 체제로 진행 중이다. 이날 인터뷰 역시 6인만 참여했다.

이날 멤버들은 풍선 폭탄을 들고 각자의 티엠아이(TMI, Too Much Information)를 전하는 ‘풍선 폭탄 TMI’ 게임을 진행했다.

유채부터 시작했다. 그는 “나는 오늘 샵에 2등으로 도착했다”라며 빠르게 폭탄을 넘겼다. 이어 받은 새봄은 “나는 오늘 지각하지 않았다”라며 채빈에게 폭탄을 줬다.

채빈은 “나는 오늘 평소와 다른 렌즈를 꼈다”라는, 소희는 “나는 오늘 샵에 1등으로 도착했다”라는 TMI를 전했다.

하루와 루, 유채는 각각 오늘 먹은 것들을 이야기했다. 하루는 미숫가루, 루는 꽈배기, 유채는 김밥의 속을 먹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새봄은 “우리 오늘 4시간 잤다”라는 정보와 함께 채빈에게 폭탄을 줬고, 채빈은 “나는 오늘 몬스터를 먹었다”라며 폭탄을 넘기려고 했다.

소희가 “나는 친오빠랑 두 살 차이가 난다”는 정보를 전할 때 폭탄이 떨어졌고, 터졌다.

멤버들이 벌칙 수행자로 소희를 지목한 가운데, 판독 결과 채빈의 손에서 소희에게 폭탄이 넘어가다가 터진 것으로 확인됐다. 결국 소희와 채빈이 함께 벌칙을 수행하게 됐다.

룰렛을 돌려서 나온 벌칙은 ‘15초 모자이크’였다. 15초 동안 목소리만 영상에 담기게 됐다.

소희는 “성격이 급한 걸 줄이는 게 어떨까라는 교훈을 얻었다”라고 했고, 채빈은 “나는 소희 언니가 답답했다. 줬는데 안 받아서 같이 잡고 있었다”라고 호소했다.

하루가 “둘은 지금 보이지 않는다”라고 짚어주자 익살스런 표정을 지으며 벌칙을 즐기기도 했다. 하지만 15초가 지나며 이 표정들은 모두 카메라에 담겼다.

벌칙까지 모두 마친 후 유채와 새봄은 “(풍선 폭탄이) 긴장이 된다. 무섭다. 뭘 말해야 할지 생각하는 게 어렵다. 아무거나 이야기하게 된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하루와 루는 “무서웠다. 그래도 우리한테 풍선이 오자 않아서 다행”이라며 안도했다.

네이처의 이번 활동곡 ‘어린애’는 소녀의 감성적인 마음을 ‘난 사랑 앞에 어린애’라는 가사로 표현한 곡이다. 기존의 네이처에서 느낄 수 없었던 풋풋하면서도 섹시한 새로운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중독적인 멜로디 라인의 곡을 완성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영상 임은지 정다이 기자/사진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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