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 발견' 채리나 "트로트 솔로 도전? 망해봐서 안 한다" 솔직 입담
2020. 07.07(화) 17:39
오후의 발견, 채리나
오후의 발견, 채리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채리나가 트로트에 도전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이하 '오후의 발견'에서는 채리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채리나는 SBS 플러스 '내게 ON 트롯'에 출연해 숨겨왔던 트로트 실력을 뽐냈다. 이와 관련 채리나는 "노래를 너무 안 했다 보니까 환기시킬 계기가 필요했다. '내게 ON 트롯'이 경쟁을 하지 않는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출연하게 됐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채리나는 "'내게 ON 트롯'에서 '천태만상' 무대를 선보였는데, '천태만상' 가사 속에 직업이 73개나 나온다. 그걸 다 외우느라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그런가 하면 채리나는 "솔로로 트로트에 도전할 생각은 없냐"는 이지혜의 물음에 "다른 장르에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아직 없다. 만약 (이)상민 오빠가 부르면 그 앨범을 준비할 계획"이라며 "망해봐서 솔로 욕심이 안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오후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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