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 제이미(박지민), JYP엔터와 결별 "박진영, 음악적 배려 해줬다"
2020. 07.07(화) 21:34
제이미, 비디오스타
제이미, 비디오스타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비디오스타'에서 가수 제이미(박지민)가 JYP엔터테인먼트와의 결별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7일 저녁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양준일, 제이미(박지민), 솔지, 공민지, 안예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제이미는 "계약이 끝나기 이틀 전쯤 박진영PD님이 '많은 것을 시도해보고 싶었는데, 네가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해서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갈등했다. 빨리 방향을 잡아주지 못해서 미안했다'고 말해주더라"고 JYP엔터테인먼트와의 결별에 대해 말했다.

그는 "저는 2년 동안 박진영PD님이 기다려주셨다고 생각한다. 내가 하고 싶은 걸 찾아볼 수 있도록 음악적으로 많은 배려를 해주셨다. 그 때 내가 하고 싶어하는 음악의 정체성을 찾기도 했다"며 박진영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PD님의 말을 듣고 너무 울컥했다"는 제이미는 "그때 진심을 전해 들은 느낌이었다"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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