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장발도 찰떡 소화 "장발코" [TD#]
2020. 07.08(수) 11:46
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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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지코가 장발로 변신했다.

지코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발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코는 장발 헤어스타일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기존의 댄디한 매력이 아닌 장발로 파격 변신한 지코는 긴 머리도 찰떡으로 소화해내며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지코는 지난 1일 새 미니앨범 '랜덤박스(RANDOM BOX)'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서머 헤이트(Summer Hate)'를 비롯해 누군가에게 반해 세상이 멈춘 것 같이 느껴지는 순간을 만화영화 같다고 이야기하는 '만화영화 (Cartoon)', 사랑하면서도 티격태격 다투고 따지는 원수 같은 커플의 이야기를 담은 '웬수 (Feat. BIBI)' 등이 담겨 있다.

특히 지코는 일상에서 흔히 볼 법한 소재를 친근한 어조로 풀어내며 리스너들이 시원하고 편하게 이지 리스닝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 제작 단계부터 곡의 스타일과 메시지, 보컬의 톤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쓰며 최대한 가벼운 여름 앨범 '랜덤박스'를 완성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지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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