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레드벨벳 아이린 "19살에 서울 상경, 사투리는 엄마와 통화할 때만 써"
2020. 07.08(수) 14:23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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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사투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컬투 음감회'에서는 아이린, 슬기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스페셜 DJ로는 가수 황치열이 함께했다.

이날 아이린은 고등학교 3학년 때 서울에 왔다고 밝혔다. 그는 "19살에 올라왔다. 평소에 사투리를 잘 안 쓴다. 엄마랑 통화할 때는 쓰게 되더라"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스페셜 DJ 황치열은 "서울말 진짜 잘 쓴다. 난 24살에 올라왔는데, 아직도 어렵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슬기는 자신의 고향에 대해 "안산이다. 경기도는 사투리가 따로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아이린&슬기는 지난 6일 첫 번째 미니앨범 '몬스터(Monster)'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몬스터'는 상대방의 꿈속에 들어가 춤추고 놀며 빠져들게 하는 불멸의 '몬스터' 이야기를 담은 가사가 인상적인 팝 댄스다. 묵직한 베이스와 강렬한 덥스텝 사운드에 여유로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이 더해졌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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