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레드벨벳 슬기 "웬디·조이·예리, '몬스터' 듣고 열광"
2020. 07.08(수) 14:42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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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그룹 레드벨벳 슬기가 '몬스터(Monster)'를 처음 들은 멤버들의 반응에 대해 이야기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컬투 음감회'에서는 아이린, 슬기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스페셜 DJ로는 가수 황치열이 함께했다.

이날 슬기는 '몬스터'를 들은 멤버들의 반응에 대해 "멤버 모두 열광해줬다. 아이린 언니와 내가 이렇게 나올 줄 몰랐다고 하더라. 이런 콘셉트인지 몰랐다. 응원의 메시지도 많이 보내줬다"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황치열은 슬기와의 추억을 회상했다. 그는 "4년 전에 슬기와 듀엣곡을 발매했다. 그때 서로 바빠서 따로 녹음했다. 무대에 서 본 적도 없다"라며 "공연할 때 혼자 불렀다"라고 전했다.

아이린&슬기는 지난 6일 첫 번째 미니앨범 '몬스터(Monster)'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몬스터'는 상대방의 꿈속에 들어가 춤추고 놀며 빠져들게 하는 불멸의 '몬스터' 이야기를 담은 가사가 인상적인 팝 댄스다. 묵직한 베이스와 강렬한 덥스텝 사운드에 여유로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이 더해졌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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