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정은지, 해변의 여인 변신? 새 앨범 티저 '눈길'
2020. 07.08(수) 16:49
에이핑크 정은지
에이핑크 정은지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솔로로 컴백하는 그룹 에이핑크(Apink)의 정은지가 올 여름 '힐링 청량'사운드를 예고했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8일 0시 에이핑크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팬카페를 통해 정은지 미니 4집 '심플'(Simple)의 타이틀곡 '어웨이'(AWay)의 뮤직비디오 티저와 추가 앨범 이미지 티저를 공개했다.

바닷가에 밀려오는 파도로 시작하는 20초 가량의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어웨이 어웨이'라는 노랫말이 울려 퍼진다. 따뜻한 색감의 영상은 맥시한 귀걸이 포인트로 한층 성숙해진 정은지의 초상으로 가득 채우며 매력을 더했다. 정은지의 미묘한 표정 연기까지 어우러진 영상은 청량함과 몽환미로 강렬한 임팩트를 전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더불어 추가 공개된 이미지 티저 속 정은지는 모래 언덕과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스타일링과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전했다. 정은지는 그간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콘셉트로 한층 성숙한 면모를 과시하며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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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미니 4집 '심플'로 돌아오는 정은지는 '혜화(暳花)' 이후 1년 9개월 만에 미니 앨범을, 10CM와 듀엣곡인 '같이 걸어요' 이후 1년 3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정은지의 새 앨범은 '단순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꾸밈없는 '목소리'로 온전히 표현한 음악을 통해 '심플한' 위로와 힐링을 전한다. 정은지가 이번 앨범의 전곡을 작사했으며, 선우정아, 10CM, 소수빈과 이현영 등 실력파 작가진이 힘을 보태 신선한 명곡들의 탄생을 예감케 한다.

타이틀곡 '어웨이'는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이 시대의 사람들과 스스로를 생각하며 정은지가 직접 작사했으며, 바쁜 일상 속 공허한 마음을 돌아보면서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 인기 작곡가 김연서, 밍지션의 곡으로, 정은지만의 파워풀한 보이스로 시원하고 신나는 느낌을 담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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