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정다빈 "'아이스크림 소녀'? 10년 지났는데도 알아봐 주셔서 감사"
2020. 07.08(수) 21:52
본격연예 한밤 정다빈
본격연예 한밤 정다빈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본격연예 한밤' 정다빈이 '아이스크림 소녀' 수식어에 대해 이야기했다.

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인간수업'의 정다빈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정다빈은 과거 아역 시절 출연한 아이스크림 광고로 '아이스크림 소녀'라는 수식어를 얻게 됐다. 이에 정다빈은 "그게 이미 10년이 넘었다. 그랬는데도 '아이스크림 소녀'로 알아봐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근 공개된 '인간수업'에서 정다빈은 비행청소년 역할을 맡아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 욕설은 물론 담배를 달고 사는 비행 청소년 역을 맡아 연기한 것. 이에 정다빈은 "저랑은 너무 다른 인물이었고, 저랑 살아온 방식이 너무 다른 친구여서 잘 할 수 있을지 고민됐다"면서 "그런데 언제 이런 역할을 해볼 수 있겠나라는 생각에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정다빈은 역할을 위한 노력으로 "일상에서 욕을 달고 살았다. 친구들이 욕 그만하라고 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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