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3' 이가흔의 길티 플레저, 천인우 마음 흔들었을까
2020. 07.08(수) 23:17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자 박지현 천인우 임한결 정의동 매기남 김강열 이가흔 서민재 매기녀 천안나 출연자 출연진 승무원 학폭 직업 나이 학교 스펙 길티 플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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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3' 흔들리는 러브라인 속 이가흔의 속마음이 공개됐다.

8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하트시그널3)에서는 이상민, 배윤경, 김이나, 윤시윤 등 진행 아래 출연자 천인우, 임한결, 정의동, 메기남 김강열, 박지현, 이가흔, 서민재, 메기녀 전 승무원 출신 천안나 직업, 나이, 학교, 숙소 내 '썸' 기류, 스펙, 최종 선택, 최종 커플 등이 공개됐다.

이날 이가흔과 천인우는 데이트를 하며 속마음을 나눴다. 이에 이가흔은 천인우에게 "마지막 제주도에서 나에게는 경쟁자인데 오빠랑 지현이랑 마지막에 뭔가 안 해본 게 내가 내심 신경 쓰이더라"면서 "내가 다들 잘 지내는데 바람 불고 가는 건가 싶었다. 모두의 2지망인가 싶었다"고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이를 들은 천인우는 "그때 제주도에서 사실은 지현이한테 물어보려고 했었다. 네가 물어봐서 깜짝 놀라긴 했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이가흔은 "오빠가 그걸 못한 걸 후회하지는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천인우는 "실제로 지현이에게 말을 했다. 선약이 있는 거 아는데 혹시 내가 물어보면 가겠느냐고 물었는데, 안 가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가흔은 "내가 애써 생각 안하려고 했던 게 무엇인지 아느냐. 그때 지현이가 간다고 했으면 오빠가 흔들렸겠지?"라면서 "물어보고 싶지 않은데 이거 약간 길티플레저(죄책감을 느끼면서도 즐기는 행동)다"라고 말했다. 이에 천인우는 "간다고 했으면 가려고 하지 않았을까 싶다"고 했다.

이어 이가흔은 "만약 지현이가 간다고 했으면 나한테 와서 못간다고 말했을 거냐"고 천인우의 마음을 확인하려했다. 이에 천인우는 그렇다고 했다. 이가흔은 이를 듣고 씁쓸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천인우가 "근데 너랑 일곱 번 데이트 했지만 일곱 번이 전부 다 즐겁고 좋은 시간이었다"라며 이가흔에게 마음을 표현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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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길티 플레저 | 이가흔 | 하트시그널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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